10년의 갭을 넘은 플러그(라고 쓰고 플래그라고 읽음) 가슴을 울리는군요.

최근 리메이크인 '에반게리온:서' 쪽은 어째서인지 집중해서 보기가 어려웠는데,
이쪽이라면 쏙쏙 잘 들어옵니다.

최근 트랜드라면(이쿠조, 코나타게리온 정도의 예 밖에 올리지 않았지만 더 찾아보면 감이 팍 올듯. 키보드크랫셔라던가, 딜레이라마라던가)

예전의 그리운 것(누구나 알고 있는)  : 물론 이 경우는 일본산이라 우리는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
지금의 유행할 것(누구나 알게 될 것) : 미디어를 접했을 때 오는 히트 예감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입니다

주의할 점은 예전의 그리운 것은 오래 기다려주지만, 지금의 유행할 것은 오래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 이군요.
변형의 극까지 가는데, 3개월이 한계라고 봅니다(대 히트의 키시멘은 6개월, 또 한번 신급 매드가 나온다면 기록 갱신일지도)

여기서 또 눈여겨 볼 것은, 이 문화라는 것이 어느정도의 격차를 두고 우리의 컨텐츠를 변형시킬지 입니다.

P.S.
...긴장되는 일이 없으면 왠지 야외 활동을 하지만
시험 전후로의 만화나 애니메이션 같은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마구 찾게 되는 것은 어째서 일런지...
즐겨찾기/갈라 l 2008/06/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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