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본문과 어느 정도 무관함



회사댕길때 군침흘리던 판타시스타유니버스가 PC로 발매되었습니다.

엑박360이라던가 최신 하드웨어로도 발매되고있는 모양이지만.

돈도 없고 심심한 나머지 플레이 시작해버렸습니다.

나름 폐인이 되지 않기 위해 스토리모드만 할 생각입니다.


이것에 사용된 연출이

먼 옛날 PCE게임이나 나름 최근 발매된 사쿠라대전에서도 사용된 진행 방식인데,

마치 24부작 TV 애니메이션과 같이,

하루하루 플레이하기 좋은 분량으로 끊어주는 식.

챕터별로 오프닝과 엔딩이 있고 예고편도 나와주어 흥겹습니다.



다른 이야기로,

몇년 전 오카모토씨가 캡콤에서 나오기 전에 엘도라도 게이트에서 취하려 했던 것이

이런 느낌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만,

하나씩 그때그때 만들어서 팔려하다니 그 부분이 잘못된 것 같군요.

이것과 비교해보면 엘도라도 게이트는 오히려 OVA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제작 부담을 줄인 OVA 형식이라도,

안팔리면 다음편은 나오지 않는다라는 철칙이 있었다는 것을 간과한 것이 이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엘도라도 게이트의 경우, 에리어88과도 같이 끝까지 발매되지 못했습죠. 최초의 6부작이라는 계획과는 달리.

그러고보니 3부작 영화 형태의 런칭을 표방했던 셴무 역시 2부까지, 그것도 겨우겨우 나왔네요.

요즘은 뭐하려나...


아무튼 게임 안한지도 오랜만, 오덕하게 용을 잡았습니다.

'당신은 왜 게임을 합니까?' 라는 설문에

'용을잡으려고 한다.' 라고 답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다보니 세뇌 당한 걸지도?

간만에 기분 좋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번째 쳅터에 첫 등장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머리가 약점이라고 따따부따 말하는데, 왠지 뒤에서 때리는게 더 좋아보였습니다.
다리 관절마다 타격점이 나와서, 다단히트로 인한 누적 데미지쪽이 때리기도 상큼했고...
아무튼 닥치고 로우 스윙. 아니, 로우킥.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리만 때려서 잘 잡았습니다. 드래곤도 아니고 드 라간입니다. 짝퉁스럽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머리한대 안때리고 S랭크 받는 이 상큼함. 오덕오덕.
내 문서/일기장 l 2006/12/12 12:34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39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39)
FFXIV (1)
오얏나무궤짝 (1)
내 문서 (114)
즐겨찾기 (20)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get rsstistory!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