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종료 후 짬을 이용해서 한다고 시작한 것이 3800시간이나 플레이하게 되어버린, FFXI.

이래저래 다 말하지 못할 많은 일들이 있었고,

서로 시작한 시기는 달랐지만, 우리가 정한 마지막 목표를 달성한 뒤 한번에 리얼월드로 돌아오게 되었다.

1년 뒤 홍콩 침사추이에 모여 각각의 모국어로 뒷풀이하는 기염을 토했으니... 참으로 생경한 경험이었다.

Dricas와 Deiyoiyo, Rulude는

Joe, watt, Hikaru, Carlos, Kravitz, Mini, Etana, Lute, Hitsuji,
Orangeblossom, Anzuy, Lucio, Phantom, Tetsu

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앞으로도 소중히 생각할 것이다.


...라고 말만 하고 메신저 2년간 로그인 안해서 주소 날려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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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서/완소(!) l 2006/12/1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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