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라 선물삼아

장마 준비용.
요 전주에 비가 좀 오랬동안 왔는데, 스쿠터 타고 다니니까 몸이 못버티더라는 것.

6월 전에는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결심하고,
비오고 피곤한데 차가 없으니 불편하고 훅 갈 것 같다 vs 서울시 월급쟁이 평균만큼도 못버는 놈이 차를 사도 되는걸까
...로 몇 날 낮밤을 고민하다가...

마침 동호회에 내 나이*2인 형아의 차를 발견하고는 강탈할 목적으로 찾아가서,
눈앞에 10여 년 전 디트로이트 모터쇼 대뷔 당시의 감동이 되살아 순간

훅 업어왔슴.
아, 근데 겨울에는 어떻하지. 우리집 언덕 꼭대긴데-_-;
내 문서/일기장 l 2010/05/06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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