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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위 영상을 곱씹어보면, 기능 개선에 대한 힌트를 볼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기능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대략 위의 내용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쓰던 것들 중 자주 쓰는 것들에 대해 기본 기능으로 넣는다는 요지로 보입니다.

저의 경우 와닫는 것은,

예를 들어 디스크 사용량 분석은 TreeSizeFree 등을 써서 작은 용량의 하드디스크(36GB)에서도 윈도우를 돌리는 재미를 보고있는데, 이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가면 참 편리하겠구나.

한편 걱정되는 것은,

다 대응하게 하려다가 익스플로러(인터넷 말고)가 느려지면 어떻하나. 지금도 그림 썸네일 생성이나, MOV까지 미리 보려고 하고 있어서 간혹 몇 분씩 기다려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는데.

이런 정도입니다.

딱히 최근에는 웹 어플리케이션이나, 파워토이류의 프리 웨어들이 많이 있어서 불만은 없습니다만, 이러한 설정을 통째가 아닌 부분적-예를 들어 내가 생성한 파일은 두고, 설치한 파일들 중 골라서)으로 마이그래이션 할 수 있도록(지금도 고스트 등을 쓰면 되긴 하지만) 도와주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 보다 어플리케이션 관리 편의를 위해서, 인스톨이라는 개념이 없고 매니져만 있었으면 좋겠지만서도.



아무튼, 하고자 하는 이야기 두 번째는,

OS에 따라 사용자 성향은 확실히 나뉜다는 것 입니다. OSX는 감성적이고, 윈도우는 기능적이라는 느낌입니다. 물론 양쪽 다 쓰다보면 적응 됩니다만, 접근 방식과 표현 방식이 다르므로(이하 생략) 사용자의 기저에 무언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래 영상은 OSX레퍼드가 나올 때 유저가 만든 비공식 소개 영상입니다.

OS GUI자체의 애니메이션 효과, iMovie와 WindowsMovieMaker의 차이에 의한 영상의 역동성이나 등등은 잠시 접어두고, 이러한 툴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됨으로서 사용자가 가지게 된 영상의 기본 컨셉 단계에서 위 영상과 비교 해서 봅시다.



more.. 덤으로 95, XP의 패러디 영상


음... 일단 눈이 보이는 바로는 OSX쪽은 오토메이트, 익스포제, 하이라이트... 등의 기술명을 전혀 표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출처 : 윈도우 7의 새로운 시연 동영상

more.. '웹초보의 Tech 2.1' 로부터

내 문서/일기장 l 2008/07/2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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